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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2019년에는 해외 무대에도 오르고 싶다" [설날인터뷰]

김나영 입력 2019.02.05. 09:03 수정 2019.02.05. 13:39

국내 아이돌 역사상 가장 오랜 데뷔 프로젝트를 거친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에 나섰다.

1/3(희진, 현진, 하슬, 비비), 오드아이써클(김립, 진솔, 최리), yyxy(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유닛 활동을 거쳐 2018년 8월, 1년 10개월 만에 정식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2019년 목표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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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국내 아이돌 역사상 가장 오랜 데뷔 프로젝트를 거친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에 나섰다.

“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희진)

1/3(희진, 현진, 하슬, 비비), 오드아이써클(김립, 진솔, 최리), yyxy(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유닛 활동을 거쳐 2018년 8월, 1년 10개월 만에 정식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2019년 목표에 대해 말했다.

`이달의 소녀` 진솔, 츄, 깁립, 현진, 희진, 여진, 고원, 비비(시계방향으로) 사진=옥영화 기자
“올해 이달의 소녀 목표는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무대를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또 2019년에 멤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현진)

이달의 소녀는 신곡과 함께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오랫동안 기다리는 팬들을 향한 애정도 남달랐는데.

“작년 8월에 데뷔해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이 기다리는 동안 저희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주시면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김립)

`이달의 소녀` 김립, 진솔, 여진, 현진(시계방향으로)
“활동을 마치고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설레고 있다. 곧 있을 콘서트에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 것 같다.” (츄)

이번 단독콘서트에서 이달의 소녀는 새로운 앨범 전곡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 전에 ‘Hi High’(하이하이)라는 곡은 데뷔곡답게 발랄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진솔)

설 연휴 콘서트 준비로 바쁠 것 같다는 이달의 소녀는 조촐하게 멤버들이 모여 떡국도 함께 먹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에게, 대중에게 귀성길 추천하고 싶은 곡을 물어봤다.

“‘Hi High’ 곡도 좋지만 지금 추우니까 수록곡인 ‘열기’를 들으면서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진솔)

`이달의 소녀` 희진, 츄, 고원, 비비(시계방향으로)
“개인적으로 신나고 싶을 때 소녀시대의 ‘파티’를 듣는다. 운전할 때 즐거울 수 있게 추천하고 싶다.”(고원)

“‘아기상어’라는 곡이 있는데 졸음 운전 할 수 있을 때 귀여운 곡을 들으면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현진)

이어 김립은 비투비의 ‘뛰뛰빵빵’, 희진은 솔로곡 ‘비비드’,여진은 노라조의 ‘사이다’, 비비는 현진의 ‘다녀가요’를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이달의 소녀는 고운 미소를 보인채 설날 인사를 건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달의 소녀가 복 돼지가 되어 여러분들을 찾아가 복을 드리겠다”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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