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신혜, 싱그러운 봄의 여인으로 변신

장구슬 2019. 2. 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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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브랜드 '모조에스핀'이 국내 첫 전속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

1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페미닌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모조에스핀의 새 시즌 테마인 'NATURE OF COUTRE'를 담아냈다.

극 중 박신혜는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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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조에스핀)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여성 브랜드 ‘모조에스핀’이 국내 첫 전속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 1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싱그러운 봄의 여인으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는 페미닌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모조에스핀의 새 시즌 테마인 ‘NATURE OF COUTRE’를 담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영화 ‘콜’을 촬영하고 있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박신혜는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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