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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잊혀지지 않는 '효린의 꽃게 춤' 뭐기에?

강경윤 기자 입력 2019. 01. 31. 08:42 수정 2019. 01. 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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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선보였던 이른바 꽃게 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효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이 꽃게 춤 얘기를 꺼내자 "공개해도 상관없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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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효린이 선보였던 이른바 꽃게 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효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이 꽃게 춤 얘기를 꺼내자 "공개해도 상관없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먼저 본 MC들이 "얼굴이 너무 심하게 찍혔다."며 공개를 거부하자, 효린은 "뭔가 열심히 할 때 자꾸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지만 무대에 올라가면 잘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꽃게 춤에 대해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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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의 꽃게 춤은 2013년 효린이 솔로 첫 정규앨범 'LOVE & HATE' 당시 선보였던 춤이다. 다리를 꽃게처럼 양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관능적인 웨이브를 선보이는 춤이지만 일각에서는 효린의 굴욕 사진이라며 떠돌기도 했다.

앞서 효린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서도 꽃게 춤 때문에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놓으면서 "너무 과감했나 싶다. 안 좋게 봐주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이런 사진을 보면 가끔 화날 때도 있다. 예쁘게 서 있는 모습을 찍으셔도 되는데, 왜 이런 모습을 찍을까 싶기도 하다."고 속상함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효린은 "그래서 요즘에는 열심히 안 한다. 이렇게 찍힐까 봐. 앞으로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예쁜 모습을 찍어주셨으면 좋겠다. 재밌게 찍으셔도 포토샵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SBS funE 사진 DB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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