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호 대표, '보헤미안 랩소디'로 올해의 외국어영화상 수상 [엑's HD포토]
윤다희 입력 2019. 1. 30. 21:10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30일 오후 서울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올해의영화상에 참석한 오상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가 '보헤미안 랩소디'로 올해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ydh@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지영 감독 '특별공로상 수상한 거장' [엑's HD포토]
- 이성민 '열일하는 배우' [엑's HD포토]
- 한지민 '반박불가한 올해의 배우' [엑's HD포토]
- 한지민 '미쓰백으로 세 번째 여우주연상 수상' [엑's HD포토]
- '특별공로상' 안성기 '공로상 10년은 이르다' [엑's HD포토]
- 이세영, 무슨 일?…"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 지역 축제에 日 AV 배우 초청? 논란 확산에 '라인업 제외' [엑's 이슈]
- '극단적 시도' 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 주장하며 분노 "싹 다 고소" [엑's 이슈]
- 서희원, ♥구준엽 향한 플렉스…녹음실·브랜드 숍 '직접 오픈' [엑's 이슈]
- "여보, 평생 잘할게"…'만취' 추자현 업은 우효광 포착 '사랑꾼 인증'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