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관리→여신 미모"..황정음, 뱃살 떠나보낸 비결 [★SHOT!]

김나희 2019. 1. 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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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살아 저리가. 빠빠이", "운동 끝나고 팀장님 기다리는 중. 왜 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운동을 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황정음은 날카로운 브이(V) 라인 턱선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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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살아 저리가. 빠빠이", "운동 끝나고 팀장님 기다리는 중. 왜 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운동을 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황정음은 날카로운 브이(V) 라인 턱선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SBS 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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