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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남편 재벌설?.. "맞는 것 같다"

김유림 기자 입력 2019.01.28. 14:25

배우 허영란이 남편 재벌설과 관련, "재벌이랑 결혼한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허영란은 "결혼은 했는데 있는 돈 가지고 살 수 없는 게 현실이었다. 돈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는 커피를 배우고 대전에 오게 됐다"며 "24시간 남편과 붙어 지낸다. 저는 카페를 운영하고, 남편은 세차장에서 일한다. 가게 오픈부터 마감까지 남편과 모든 업무를 맡는다. 알바 없이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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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남편 재벌설. /사진=tvN 방송캡처

배우 허영란이 남편 재벌설과 관련, "재벌이랑 결혼한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최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결혼 4년 차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김기환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대전에서 대지 400평에 이르는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허영란은 "결혼은 했는데 있는 돈 가지고 살 수 없는 게 현실이었다. 돈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는 커피를 배우고 대전에 오게 됐다"며 "24시간 남편과 붙어 지낸다. 저는 카페를 운영하고, 남편은 세차장에서 일한다. 가게 오픈부터 마감까지 남편과 모든 업무를 맡는다. 알바 없이 운영한다"고 말했다.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 허영란은 앞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서도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김기환은 "정말 저를 매니저로 아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제가 남편인 줄 알고 뒤에서 '저 사람 재벌이다' 이런 얘기를 듣기도 했다. 뿌듯했던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허영란은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남편이 재벌이라는 이야기들이 돌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남편의 가치는 재벌이다. 이 사람의 끼와 능력은 대단하다. 그럼 난 재벌이랑 결혼한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은 연극배우로 두 사람은 연극 무대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김기환은 "아내가 어릴 때부터 배우를 해서 사업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생활력이 굉장히 강하다. 매출이 조금 떨어지면 다음날 더 열심히 한다. 고객을 응대할 때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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