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정해인 이어 '세이프 베어' 2호 후원자.."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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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MBC 다큐멘터리 '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설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11시 10분 MBC 창사특집다큐 '곰'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내레이션 배우 정해인)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사라져 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곰'은 28일 오후 11시 10분 '1부-곰의 땅'을 시작으로 4주동안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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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11시 10분 MBC 창사특집다큐 '곰'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은 채 판다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설현은 배우 정해인에 이어 세이브베어(#SaveBear) 2호 후원자로 나섰다.
세이브베어(#SaveBear)는 MBC와 WWF(세계자연기금)이 함께하는 'One Planet'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 세계 멸종 위기에 놓인 곰 보존을 위한 서식지와 기후, 환경 보호 연구에 기여하는 운동이다.
한편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내레이션 배우 정해인)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사라져 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곰'은 28일 오후 11시 10분 '1부-곰의 땅'을 시작으로 4주동안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최현주 이슈팀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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