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반려묘 안고 뽐낸 그윽한 눈빛 '빠져들겠네'
최현경 인턴기자 2019. 1. 24.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승호가 반려묘를 안고 그윽한 눈빛을 뽐냈다.
유승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론 : 폰이문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호의 사슴같은 눈망울과 그윽한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유승호는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역을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현경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가 반려묘를 안고 그윽한 눈빛을 뽐냈다.
유승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론 : 폰이문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반려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봤다. 유승호의 사슴같은 눈망울과 그윽한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잘생겼어요", "고양이가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역을 맡았다.
[관련기사]☞손석희, JTBC 대표 폭행설.."공갈·협박 받아"☞슈, 도박 인정 "죄송하고, 반성한다"☞'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15살 소년 성관계 폭로☞한초임 논란 심경 " 예쁜 몸매 어때요?"☞기무라 타쿠야 맞아?..급격한 노화 '충격'
최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석희, JTBC 대표 폭행설.."공갈·협박 받아"
- 슈, 도박 인정 "죄송하고, 반성한다"
-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15살 소년 성관계 폭로
- 한초임 논란 심경 " 예쁜 몸매 어때요?"
- 기무라 타쿠야 맞아?..급격한 노화 '충격'
- 이경규, 김제동 10년 불화설 입 열었다 - 스타뉴스
- 김호중, '국내 최고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 사운즈에이드와 컬래버..'벨칸토' 출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130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톱 of 톱' - 스타뉴스
-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 스타뉴스
-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