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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 이나영, 남편 원빈 반응은?

박민지 기자 입력 2019.01.21. 17:57 수정 2019.01.21. 18:00

배우 이나영이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 자리에는 이정효 감독과 배우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가 참석했다.

성공한 카피라이터에서 1년짜리 고졸 계약직 사원으로 새출발하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강단이(이나영)와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으로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찍는 인기 작가 차은호(이종석)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나영은 강단이 캐릭터에 대해 "경단녀로 이야기를 시작해 여러분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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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정효 감독과 배우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가 참석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로맨틱 코미디다. 성공한 카피라이터에서 1년짜리 고졸 계약직 사원으로 새출발하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강단이(이나영)와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으로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찍는 인기 작가 차은호(이종석)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강단이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유명 광고회사에 입사해 카피라이터로 이름을 날렸으나 결혼과 육아, 이혼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다. 그는 지금까지 쌓아 온 스펙을 버리고 1년짜리 계약 사원으로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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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강단이 캐릭터에 대해 “경단녀로 이야기를 시작해 여러분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은 역시 행복하다. 환경이 좋아지고 있어 영화보다도 꼼꼼히 촬영하고 있다”며 “육체적 환경도, 표현의 폭도 넓어졌다. 만드는 입장에서 자유롭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편인 배우 원빈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어떤 조언을 했느냐는 질문에 “열심히 하라고…”라며 수줍게 웃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