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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알함브라 궁전' 게임리셋 1년 후, 현빈♥박신혜 재회 암시 '열린결말' (종합)

유경상 입력 2019.01.20. 22:23

현빈과 박신혜의 1년 후 재회가 암시됐다.

1월 2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6회 (마지막회/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에서 유진우(현빈 분)와 정희주(박신혜 분)의 재회가 암시되며 열린 결말을 맞았다.

유진우(현빈 분)는 모든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게임 서버를 열고 엠마(박신혜 분)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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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박신혜의 1년 후 재회가 암시됐다.

1월 2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6회 (마지막회/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에서 유진우(현빈 분)와 정희주(박신혜 분)의 재회가 암시되며 열린 결말을 맞았다.

유진우(현빈 분)는 모든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게임 서버를 열고 엠마(박신혜 분)를 만나러 갔다. 그 성당에서 유진우는 먼저 천국의 열쇠를 이용해 사이버 좀비가 된 버그 차형석(박훈 분) 차병준(김의성 분) 서정훈(민진웅 분)을 차례로 삭제했다. 마지막으로 유진우는 제 죽음을 직감하며 엠마에게 천국의 열쇠를 건넸다.

박선호(이승준 분)는 차병준 죽음에 경악한 상태로 유진우가 게임 서버를 열었다는 말을 듣고 성당으로 갔다. 그곳에서 박선호는 삭제된 버그의 잔해를 차례로 발견하며 기함했다. 버그의 잔해는 4개로 마지막 잔해는 유진우의 것이었다. 박선호는 유진우가 죽었을 지도 모른다는 데 경악했다. 이어 게임이 리셋 되기 시작했다.

박선호는 사라진 유진우에게 메일을 보내 게임이 리셋되며 지난 1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지만 덕분에 해결 불가능하던 문제들도 사라졌다고 알렸다. 또 박선호는 게임 개발을 계속해야 할지 중단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고 상의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박선호는 정세주(찬열 분)을 만났지만 정세주는 치료가 필요해 보였다.

정세주는 천둥번개가 치자 옷장 속에 숨었고, 박선호에게 “유진우 죽었을 거다. 엠마가 버그를 보면 심장을 찔러 죽이게 만들었다”며 “죽을 줄 알았으면 도와달라고 안 했을 거다. 누나와 유진우가 어떤 사이인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정희주는 엠마가 유진우를 죽였다는 말을 듣고 성당을 찾아가 “어디 있냐. 아침에 온다고 했잖아요”라며 오열했다.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었고, 박선호는 계속 유진우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유진우는 읽지 않았다. 정희주는 계속 성당을 찾아가 유진우를 기다리며 기도했다. 1년 후 유진우 두 번째 아내 고유라(한보름 분)는 60대 재력가와 재혼했고, 유진우 첫 번째 아내 이수진(이시원 분)은 시부 차병준의 유산을 모두 대학 재단에 기부했다.

이수진은 박선호에게 “해외도피중이라고 하던데”라며 유진우 안부를 물었다. 박선호는 “차라리 해외도피중이길 바라고 있다. 세상에서 허무하게 삭제됐을까봐 걱정이다”고 답했다. 제이원은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했고 대박이 났다. 동시에 게임에 몰두해 길거리에서 다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박선호는 건강을 회복한 정세주에게 자회사를 차려 주겠다고 제안했다.

정희주는 유저 아이디 없이 총 쏘는 유저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의 말을 듣고 그 곳으로 향했고, 같은 시각 정세주는 최양주(조현철 분)에게 “마스터만 인던을 만들 수 있게 해 놨다. 유진우 나처럼 거기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정희주는 유진우를 찾아 달렸고, 유진우는 총을 쏘는 뒷모습으로 생존을 드러냈다.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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