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관계"..천상지희 다나X선데이, 여전한 20년 우정
김가영 입력 2019. 1. 20.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상지희 다나, 선데이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선데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나&선데이, 애증의 관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십년 우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선데이는 다나를 향해 "애증의 관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십년 우정"이라며 그를 향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다나, 선데이는 2005년 데뷔한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함께 활동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천상지희 다나, 선데이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선데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나&선데이, 애증의 관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십년 우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나와 선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선데이는 다나를 향해 "애증의 관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십년 우정"이라며 그를 향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다나, 선데이는 2005년 데뷔한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함께 활동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선데이 SN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