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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박유나, 시원한 사이다 발언..공감+환호 '엄지 척'

이지현 입력 2019.01.17. 08:47

'SKY 캐슬' 박유나가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에서 하버드 유학생 인척 거짓말을 하며 노승혜 (윤세아 분)과 차민혁 (김병철 분)의 자랑인 큰딸 차세리 역을 맡은 박유나가 진실이 밝혀진 후 용감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이처럼 박유나는 세리의 톡 쏘는 대사와 걸맞게 강렬한 눈빛과 강단 있는 말투로 극중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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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KY 캐슬' 박유나가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에서 하버드 유학생 인척 거짓말을 하며 노승혜 (윤세아 분)과 차민혁 (김병철 분)의 자랑인 큰딸 차세리 역을 맡은 박유나가 진실이 밝혀진 후 용감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세리는 거짓말에 분노한 차민혁에게 "난 아빠 플랜대로 살기 싫어. 피라미드 꼭대기? 아빠도 못 올라간 주제, 왜 우리 보고 올라가래"라고 심경을 털어놓으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을 문제아라고 생각하는 차민혁에게 "대학 왜 가야 하는 데? 열심히 돈 벌어서 내가 번 돈으로 클럽 하나 여는 게 꿈인데, 대학을 꼭 가야 돼? 남들이 알아주는게 뭐가 중요해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그니까 아빠 날 좀 존중해줘."라며 똑 부러진 말로 엄마의 미소와 쌍둥이 동생들의 엄지 척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혜나(김보라 분)의 사과에 "피해 의식이니 뭐니 어쩌고저쩌고 염장 지른 거 미안해, 그리고 마피아 나였어, 두고 봐 개과천선 한 마피아를 보여 줄 테니까"라며 쿨 한 반응을 보이기도.

이처럼 박유나는 세리의 톡 쏘는 대사와 걸맞게 강렬한 눈빛과 강단 있는 말투로 극중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매 장면 시원한 짜릿함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펼칠 전개에 그녀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KY 캐슬'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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