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모모 日서 전한 '복슬 복슬 귀요미' 휴가 근황은?

장혜원 2019. 1. 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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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가 일본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1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짜안! 휴가사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나연과 모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연과 모모는 복슬복슬한 털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휴가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함과 즐거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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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사진 오른쪽), 모모(〃왼쪽)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가 일본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1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짜안! 휴가사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나연과 모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연과 모모는 복슬복슬한 털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휴가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함과 즐거움이 느껴진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오는 3월 일본에서 '#TWICE2'를 발매한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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