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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인터넷에 댓글 자주 쓴다"
장창환 기자 입력 2019. 01. 15. 21:55 수정 2019. 01. 16. 11:37기사 도구 모음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가 평소 인터넷 댓글을 자주 쓴다고 고백했다.
유주는 JTBC '아이돌룸'에 여자친구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인터넷에서 늘 핫하다"는 도니코니의 말에 "나에 관한 댓글 많이 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주 닮았다는데 좋은 건가요?'라는 글에 '유주가 왜요?'라고 다른 사람인 척 댓글을 쓴 적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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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장창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가 평소 인터넷 댓글을 자주 쓴다고 고백했다.
유주는 JTBC '아이돌룸'에 여자친구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인터넷에서 늘 핫하다"는 도니코니의 말에 "나에 관한 댓글 많이 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주 닮았다는데 좋은 건가요?'라는 글에 '유주가 왜요?'라고 다른 사람인 척 댓글을 쓴 적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해야'로 지난 14일 컴백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장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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