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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전교 6등, 평생 공부 안할 각오로 공부했다"(문제적남자)

이민지 입력 2019. 01. 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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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황제성은 "주구장창 공부하는 메커니즘만 숙지하면 벼락치기가 되긴 했었다. 1,2,3학년때가 다 다르다. 2학년 때까지는 600명 중 300~400등 왔다갔다 했다. 그러다 고3 되자마자 미친듯이 파서 성적을 쭉쭉 계속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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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황제성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개그맨 황제성이 반전의 뇌섹남 면모를 보였다.

황제성은 고등학교 시절 전교 6등을 했다며 "벼락치기를 좀 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무리 벼락을 쳐도 전교 6등을 어떻게 하냐"며 놀랐다.

황제성은 "주구장창 공부하는 메커니즘만 숙지하면 벼락치기가 되긴 했었다. 1,2,3학년때가 다 다르다. 2학년 때까지는 600명 중 300~400등 왔다갔다 했다. 그러다 고3 되자마자 미친듯이 파서 성적을 쭉쭉 계속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답이 있는걸 좋아했다. 뜬구름 잡는걸 안 좋아했다. 수학, 물리, 화학을 좋아했다. 이과 나왔다. 국어를 싫어했다"며 수능 때 수리영역에서 1문제를 틀려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제성은 공부법에 대해 "나는 집중력 저하, 주위 산만이다. 어머니가 항상 '모르면 물어봐라'라고 했다. 공부 잘하는 친구한테 가서 물어봤다. 공부를 바보처럼 하라고 했다. 밥 먹을 때도 공부하고 쉴 때도 읽으면서 쉬고 무식하게 하라고 했다. 그 방법 그대로 해서 성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방에 전 교과목 다 넣어다니는 애들 있지 않냐. 내가 그랬다. 엄홍길처럼. 놀아도 난 도서관에서 논다. 언제든 책을 꺼내볼 수 있다. 난 진짜 공부하는 애가 아니고 너무 싫어했다. 그래서 마인드를 '이 1년만 내 모든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 박살내자. 공부 평생 안할거니까' 라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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