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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측 "오아린, 앞으로 더 기대되는 아역"

연휘선 기자 입력 2019.01.14. 17:51

이런 아역은 처음이다.

아역 배우 오아린이 '황후의 품격'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공교롭게도 전작인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오아린이 진홍시 역으로 양달희에게 구박당했던 모습과 반대돼 웃음을 더했다.

또한 "매 장면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아린 양이 역할을 연기하면서 캐릭터가 더욱 살아나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역 연기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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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에서 아리 공주로 출연 중인 오아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이런 아역은 처음이다. 아역 배우 오아린이 '황후의 품격'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오아린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아리 공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황후의 품격'이 수목극 시청률 1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아린은 아이 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아리 공주가 궁인 양달희(김다솜)에게 고무줄을 잡게 한 뒤 노래를 불러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당시 아리 공주는 그룹 아이콘(iKON)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로 고무줄 놀이를 해 눈길을 모은 터다.

알고 보니 '사랑을 했다'는 오아린이 직접 선곡한 것이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사랑을 했다'인 만큼 실제 만 7세로 초등학생인 오아린 또한 이 곡을 즐겨왔던 것. 그는 가사와 음정, 박자까지 또렷하게 흥얼거렸다.

또한 극 중 아리 공주는 고무줄을 놓친 양달희를 향해 '갑질'을 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교롭게도 전작인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오아린이 진홍시 역으로 양달희에게 구박당했던 모습과 반대돼 웃음을 더했다.


이밖에도 오아린은 성인 연기자와 견줘도 빠지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신스틸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극 중 소진 공주(이희진)의 딸로 살았으나 황제 이혁(신성록)과 유모 서강희(윤소이)의 자식이었던 그는, 황태녀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또한 황후 오써니(장나라)를 자연스럽게 "어마마마"라고 부르며 당돌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황실 수석 민유라(이엘리야)를 포함한 궁녀들이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철저하게 무시하면서도 오써니와 이혁, 태후(신은경)에게는 아부하며 고분고분 잘 따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동안 어머니인 줄 알았던 소진 공주를 향해서는 "장공주는 나보다 서열이 한참 아래인 건 아시냐"면서 계급에 따라 사람을 철저하게 다르게 대하는 태도도 보여주는 중이다.

이와 관련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아리 공주가 오써니를 만난 뒤 이전과 달리 진짜 아이답게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태황태후(박원숙)의 진짜 유서 내용을 알고 있는 인물인 만큼, 이후에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지 꼭 지켜봐 달라"고 했다. 또한 "매 장면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아린 양이 역할을 연기하면서 캐릭터가 더욱 살아나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역 연기자"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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