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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1970년대 독특 비주얼 "타임머신 타고 점프한 느낌"

박아름 입력 2019.01.14. 13:37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타임머신을 타고 점프한 느낌"이었다는 하연수, "골반까지 치켜올라가는 바지를 입었다"는 이원근, "헤어스타일이 가장 인상 깊었다"는 최우식의 궁금증 유발 인터뷰로 시작하는 '그대 이름은 장미' 이번 영상은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세 사람의 독특한 비주얼과 유쾌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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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이 1970년대로 갔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측은 1월14일 웃음이 넘쳐나는 훈훈한 현장분위기와 70년대의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의 1970년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타임머신을 타고 점프한 느낌”이었다는 하연수, “골반까지 치켜올라가는 바지를 입었다”는 이원근, “헤어스타일이 가장 인상 깊었다”는 최우식의 궁금증 유발 인터뷰로 시작하는 '그대 이름은 장미' 이번 영상은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세 사람의 독특한 비주얼과 유쾌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스윗가이 ‘명환’으로 분한 이원근의 70년대 남친짤, 혼성 듀오 ‘장미와 철이’의 자켓 사진 촬영이 한창인 ‘장미’ 하연수와 ‘순철’ 최우식의 레트로 감성 가득한 장면이 더해져 '그대 이름은 장미'가 선보일 독특한 70년대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미처 영상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그대 이름은 장미'는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로 당대 최고의 팝 DJ로 인기를 끌었던 김기덕이 라디오 DJ로 직접 목소리 출연을 하는가 하면 통행금지 시간에 쫓기거나 미니스커트 단속을 피해 종로 일대를 질주하는 등 70년대 청춘들의 리얼한 그 때 그시절의 모습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여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 특히 70년대를 기억하는 세대들은 물론, 2019년 최고의 트렌드로 주목되는 뉴트로 열풍과도 맞닿는 '그대 이름은 장미'의 복고 감성은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의 신선한 변신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1월 16일 개봉.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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