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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유재석, 내게 신과 같은 존재" 미담

장창환 기자 입력 2019.01.14. 09:59 수정 2019.01.15. 11:19

'유느님'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선배 개그맨 유재석의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다시 예능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 "MC들에게 고마운 점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자"는 말에 유재석을 향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이야기다. 진심으로 감사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유재석에 대해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내게는 신 적인 존재였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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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장창환 기자]

김신영 유재석, 내게 신과 같은 존재 미담

'유느님'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선배 개그맨 유재석의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다시 예능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 "MC들에게 고마운 점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자"는 말에 유재석을 향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이야기다. 진심으로 감사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 토크쇼 '놀러와'에 처음으로 고정이 됐다"며 "당시 말 한 마디도 못 하고, 끼지도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괴감에 빠져서 '내가 이 정도 밖에 못 하나' 느껴질 때, 유재석 씨가 '오늘은 오빠가 널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한 마디도 못 하고 들어가면 마음이 아플 거다. 다음 주부터 챙겨줄게'라고 했다"며 "그 한마디가 '다시는 예능 안 해야지' 생각했던 나의 마음을 돌려줬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유재석에 대해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내게는 신 적인 존재였다"고도 했다. 아울러 "하루 종일 유재석 씨의 손과 입만 봤다. '저 사람은 어떻게 말을 잘하고 진행을 잘할까 싶었다"며 치켜세웠다.

사진=JTBC 방송 캡처

장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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