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 "대상수상 때 매니저 오열, 우는 모습 처음봐"

김진아 입력 2019.01.12. 23:38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연예대상 뒷이야기를 밝혔다.

12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2018 연예대상 시상식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러나 이영자가 동료들과 기쁨의 포옹을 나눌때에도 매니저인 송성호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시상식에서 결국 송매니저는 오열했고 이영자는 그런 매니저를 안아주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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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연예대상 뒷이야기를 밝혔다. 

12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2018 연예대상 시상식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대상에 이영자가 호명되자 ’전참시‘팀은 기쁨의 환호를 했다. 그러나 이영자가 동료들과 기쁨의 포옹을 나눌때에도 매니저인 송성호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송 매니저는 당시 심정에 대해 “저는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멍하니 있었는데 1년의 기억이 지나가더라. 되게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결국 송매니저는 오열했고 이영자는 그런 매니저를 안아주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송매니저는 “저를 안아주시더라. 선배님 안아주신게 처음이다. 그동안의 저를 챙겨주신게 선배님이고 중심을 잡아주신 것도 선배님이었다”라며 뭉클해했다. 

이영자는 “송팀장님이 소리내서 우는 모습 처음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