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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각자의 길 간다..혜리·유라·민아도 재계약 NO [단독]

장진리 입력 2019. 01. 11. 15:42 수정 2019. 01.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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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차를 맞은 걸스데이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11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걸스데이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세 사람 모두 소진과 마찬가지로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더 이상의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도 걸스데이 멤버들은 함께 있는 모습을 각자의 SNS에 올리며 굳건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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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데뷔 10년차를 맞은 걸스데이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11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걸스데이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걸스데이는 오랜 논의 끝에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소진은 오는 2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혜리, 유라, 민아 역시 소진에 이어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 혜리는 8월 초, 유라와 민아는 9월 초와 중순에 각각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세 사람 모두 소진과 마찬가지로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더 이상의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소진, 혜리, 유라, 민아는 걸스데이 팀 활동 외에도 개인 활동으로도 연예계에서 두각을 드러내 왔다. 소진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능에서 발군의 재능을 발휘해왔고, 유라 역시 새침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털털한 성격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맹활약해왔다. 혜리와 민아는 배우로 안방과 스크린에서 활약을 펼쳤다. 네 사람 모두 개인으로서도 능력치가 출중한 만큼, 여러 가지 길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속계약과는 상관없이 멤버들은 여전히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도 걸스데이 멤버들은 함께 있는 모습을 각자의 SNS에 올리며 굳건한 우정을 자랑했다. 각자 다른 소속사에 몸담는다면 팀 활동은 요원해질 수도 있으나, 멤버들이 걸스데이라는 이름에 애착이 있는 만큼 향후 팀 활동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 걸스데이 측은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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