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효주, '본'시리즈 스핀오프 출연..첫 미국 진출
김윤지 2019. 1.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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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첫 미국 진출에 나선다.
10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효주는 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체류하며 미국 케이블채널 USA네트워크 드라마 '트레스톤' 촬영 중이다.
'트레스톤'은 미국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 '제이슨 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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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한효주가 첫 미국 진출에 나선다.
10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효주는 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체류하며 미국 케이블채널 USA네트워크 드라마 ‘트레스톤’ 촬영 중이다. 한효주는 평소 영어 공부 등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스톤’은 미국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 ‘제이슨 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프로그램인 가상의 CIA 비밀 작전 ‘오퍼레이션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효주는 드라마 MBC ‘동이’(2010), ‘더블유’(2016)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감시자들’(2013), ‘뷰티 인사이드’(2015), ‘골든 슬럼버’(2017), ‘인랑’(2018) 등에 출연했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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