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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퀴즈' 류덕환 "행복하면서도 가장 연기하기 어려운 작품" 종영소감

윤효정 기자 입력 2019. 01. 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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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 : 리부트' 류덕환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류덕환은 작품을 마친 소감에 대해 "'신의 퀴즈:리부트'는 행복하면서도 가장 연기하기 어려운 작품이었다. 제게 '신의 퀴즈'란 매번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이다. 저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준 '신의 퀴즈:리부트'가 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신의 퀴즈'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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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OCN '신의 퀴즈:리부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의 퀴즈 : 리부트' 류덕환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을 끝으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극본 강은선/ 연출 김종혁)가 종영한다. '신의 퀴즈' 시즌 1부터 다섯 번째 시즌 '신의 퀴즈:리부트'까지 작품을 이끌어온 주인공 류덕환(한진우 역). 그가 있었기에 '신의 퀴즈'는 시즌 5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

매 시즌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다른 결을 보여주기란 배우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시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류덕환이 '신의 퀴즈:리부트' 속 한진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류덕환은 "'신의 퀴즈:리부트'를 촬영하면서 차라리 몸으로 뛰고 구르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 특성상 어마어마한 대사량 속 어려운 의학용어들과 수학공식들은 천재가 아닌 제가 소화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시청자분들께 이번 시즌에서 천재 한진우를 더욱 실제처럼 보여드리겠다는 제 목표를 위해 모든 공식을 외워서 썼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류덕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일까. 이에 류덕환은 "13회에서 사고를 당한 박준면(조영실 역) 선배님 수술을 집도했던 장면이 기억난다. '신의 퀴즈' 전 시즌을 통틀어 8년 만에 처음으로 한진우의 뇌신경 전문의로서의 면모가 뚜렷하게 잘 보인 장면이라 의미가 남달랐다"고 전했다.

류덕환은 작품을 마친 소감에 대해 "'신의 퀴즈:리부트'는 행복하면서도 가장 연기하기 어려운 작품이었다. 제게 '신의 퀴즈'란 매번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이다. 저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준 '신의 퀴즈:리부트'가 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신의 퀴즈’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한 작품 안에서도 성장하는 배우 류덕환. 묵직한 존재감과 특유의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류덕환이 또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와 마주하게 될지, 어떤 성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만들지 기대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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