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디스패치

아이유, 투기 의혹 직접 반박.."조금의 거짓도 없다"

입력 2019. 01. 08. 20:08 수정 2019. 01. 08. 20:38

기사 도구 모음

가수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의혹에 입을 열었다.

아이유가 지난해 초 경기도 과천시안골의 한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카카오M' 측은 지난 7일 "아이유가 투기할 목적이 없다"며 "23억 원의 시세 차익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건물을 매각할 계획도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주세요.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Dispatch=구민지기자] "투기? 절대 아냐…조금의 거짓도 없다"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의혹에 입을 열었다. 8일 인스타그램에 "부당한 정보를 획득해 23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다.

그는 "제 커리어를 걸고,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며 "(해당 건물은) 오래오래 머무르며,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려 결정한 자리"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아이유의 부동산에 대해 보도했다. 아이유가 지난해 초 경기도 과천시안골의 한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렸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빌어, 현재 시세가 69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정부의 GTX-C노선 건설 및 3기 신도시 조성 등 정책으로 수혜를 입었다는 것.

그러자 아이유가 투기를 한 게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은 청와대 국민 청원에 아이유를 조사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소속사 '카카오M' 측은 지난 7일 "아이유가 투기할 목적이 없다"며 "23억 원의 시세 차익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건물을 매각할 계획도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건물 내부 사진까지 공개했다. 여기에는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이 있었다. 어머니의 사무실, 창고 등 실사용 목적으로 사용한 흔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일각에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아이유는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언젠가 꼭 사과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아이유 인스타 글 전문이다>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오래 오래' 머무르며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 결정한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주세요.

본인의 의심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을 완전히 부정해 버릴 만큼의 확신이라면 타당히 비판하기 위해 그 정도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 받겠습니다. 덧붙여 어제 공개한 대로, 해당 건물에는 저뿐 아닌 많은 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취재진들께서는 그분들과 동네 주민 분들의 사생활은 부디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저작권자 ⓒ 뉴스는 팩트다 디스패치 뉴스그룹.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