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건물주 됐다..청담동 소재 빌딩 100억 원에 매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 매체는 "윤아가 지난해 10월 5일 강남구 청담동 21-12번지 건물을 100억 원(3.3㎡당 약 7068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윤아가 매입한 건물이 위치한 청담스퀘어 이면은 주택가이긴 하지만 매물이 나오면 즉각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이다.
한편, 윤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에 출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 매체는 "윤아가 지난해 10월 5일 강남구 청담동 21-12번지 건물을 100억 원(3.3㎡당 약 7068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건물 규모는 연 면적 1462.56㎡(약 442.42평), 대지면적 467.70㎡(약 141.48평)이다. 2014년에 건축된 이 빌딩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윤아가 매입한 건물이 위치한 청담스퀘어 이면은 주택가이긴 하지만 매물이 나오면 즉각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이다.
한편, 윤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에 출연한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리함 실종..훤히 보이는 축구론 답 없다
- 공룡군단 된 양의지 "新 도전 위해 NC 선택"
- 트로트 여신, 누드 비키니 입고 뜀박질 포착
- 故 하용수, 간암 투병 중 별세..오늘 발인 엄수
-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외제차 소유설 해명
- 청순 女모델, 란제리 화보 촬영장 가보니..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