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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장희진, 애교 만점 눈웃음 장착 '만능 청초 알바생' 변신 [Oh!쎈 컷]

박진영 입력 2019.01.08. 11:27

'바벨' 장희진이 요리부터 세팅까지 완벽한 '만능 청초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장희진은 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에서 어느 날 터진 악의적인 스캔들로 인해 돌연 재벌 3세 부인의 삶을 살아가게 된 한정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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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예쁨 한 스푼 추가!”

‘바벨’ 장희진이 요리부터 세팅까지 완벽한 ‘만능 청초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장희진은 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에서 어느 날 터진 악의적인 스캔들로 인해 돌연 재벌 3세 부인의 삶을 살아가게 된 한정원 역을 맡았다. 전작들에서 진한 여운이 남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장희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자로서의 다사다난한 인생과 미묘한 감정들을 정교하게 그려 낼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장희진이 애교 만점 눈웃음까지 장착한, ‘청초 알바생’으로 나선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한정원이 친구 홍미선(하시은)이 운영하는 스페인 레스토랑 ‘돈키호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 앞치마와 두건으로 완벽한 ‘알바 핏’을 완성한 한정원은 능숙한 요리 솜씨와 더불어 완벽한 테이블 세팅 실력을 갖춘 ‘만능 아르바이터’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어 농담 섞인 해고 통지를 보내는 홍미선을 향해 두 손 모아 애교 사과를 전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과연 겉으로는 부족함 없어 보이는 한정원이 친구의 레스토랑에서 굳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하는 연유는 무엇인지, 또한 어떤 이유로 친구에게 사과를 하게 된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희진의 ‘만능 청초 알바생’ 변신 장면은 지난 12월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실제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음식이 차려지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겨야 했던 상황. 리허설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는 열의를 보였던 장희진은 촬영 중간중간 요리와 플레이팅까지 신경 쓰는 꼼꼼함을 보였다. 이어 완벽한 비주얼의 음식이 탄생,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희진은 “먹는 건 잘하는데, 하는 건 자신이 없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윤성식 감독이 “이 음식 누구라도 먹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현장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제작진 측은 “극 중 레스토랑 ‘돈키호테’는 한정원이 유일하게 개인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힐링의 아지트”라며 “한정원이 느끼고, 생각하는 ‘돈키호테’의 공간적 의미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사연들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parkjy@osen.co.kr

[사진] '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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