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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서신애와 함께한 '폭풍 성장' 투샷.."이제는 어엿한 여배우"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9. 01. 04. 14:48기사 도구 모음
배우 진지희가 화제인 가운데, 서신애와 함께한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서신애의 소속사 측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제 36회 청룡영화상' 배우 서신애와 진지희 의 특별무대 잘보셨나요? 폭풍성장한 두 여배우의 무대 뒤 비하인드컷 보시면서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와 진지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앳된 얼굴을임에도 여배우의 성숙함이 물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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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화제인 가운데, 서신애와 함께한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서신애의 소속사 측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제 36회 청룡영화상’ 배우 서신애와 진지희 의 특별무대 잘보셨나요? 폭풍성장한 두 여배우의 무대 뒤 비하인드컷 보시면서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와 진지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앳된 얼굴을임에도 여배우의 성숙함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두 사람은 과거 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에 출연하며 인연일 맺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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