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순백 드레스에 볼륨감 가득한 새해 인사 전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혜원 2019. 1. 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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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혜정(사진·26·본명 신혜정)이 '볼륨감' 가득한 새해 인사를 했다.
지난 2일 혜정은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혜정은 깊게 파이고 타이트한 드레스 라인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혜정은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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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혜정(사진·26·본명 신혜정)이 '볼륨감' 가득한 새해 인사를 했다.
지난 2일 혜정은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과감하고 파격적 노출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혜정은 깊게 파이고 타이트한 드레스 라인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혜정은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주예빈'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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