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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연예계엔 남말..'다둥이 부모' 넘친다

김지혜 기자 입력 2018.12.31. 16:06 수정 2018.12.31. 18:15

2018년을 마무리하는 날, 두 스타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과 하하, 별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이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4일 셋째를 낳아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와 지성, 이보영 부부도 2019년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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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2018년을 마무리하는 날, 두 스타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과 하하, 별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이었다.

대한민국은 합계 출산율(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1.05명까지 떨어져 명실공히 저출산국에 접어든 지 오래지만, 연예계는 예외다.

대표적인 다둥이 부모로는 션, 정혜영 부부와 백종원, 소유진 부부를 꼽을 수 있다. 2004년 10월 결혼한 션, 정혜영 부부는 딸 둘, 아들 둘을 낳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아들 하나와 딸 둘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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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보다 더 다복한 가정을 꾸린 이도 있다. 5남매의 아빠인 가수 박지헌과 겹쌍둥이 5남매를 둔 축구선수 이동국이다. 이들은 가족들과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아내와 육아를 나누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연예인 부부는 결혼하고도 출산이 늦거나 한 명만 낳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트렌드는 다산이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4일 셋째를 낳아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3명까지는 아니더라도 2명 이상이 평균이 되는 분위기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와 지성, 이보영 부부도 2019년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출산은 경제적 여유와 직결되는 면이 적잖다. 연예인의 경우 육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산후조리 및 몸매 회복 역시 체계적인 관리 아래 이뤄지는 만큼 다산을 꺼리는 분위기는 사라진 듯하다.

2019년 황금돼지해에는 또 누가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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