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열애 효과? 미모 급상승 "2019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스타엿보기]

추승현 기자 입력 2018. 12. 31.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2018년 마지막 날. 잠이 오질 않네요.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19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하나는 지난 3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당당하게 열애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하나 / 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배우 박하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2018년 마지막 날. 잠이 오질 않네요.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19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플을 사용해 양쪽 볼에 하트 이모티콘을 그려놓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한쪽 속으로 하트를 짚는 척하며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팬들을 감탄케 했다.

박하나는 지난 3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당당하게 열애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한의사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