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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열애 고백에 이광수 분노 "왜 내 생각난다고 했어!"

한누리 입력 2018.12.31. 09:16

이광수(왼쪽)가 박하나(오른쪽)의 열애 소식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하나가 한의사와 공개 열애 중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성훈은 "넌 그때 남자친구가 있지 않았냐"고 응수했고, 박하나는 "그때가 아니라 지금 남자 친구가 있다"고 밝혀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하나가 짝꿍을 선정하며 이광수를 향해 "지난 녹화 후 '이 사람 참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 났다"고 말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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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열애 고백에 이광수가 보인 현실 반응이 화제다.

이광수(왼쪽)가 박하나(오른쪽)의 열애 소식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하나가 한의사와 공개 열애 중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 수행을 위한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은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박하나는 과거 성훈과 같은 헬스장을 다녔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박하나는 "한 여자 연예인과 친했는데 끝나면 항상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 같았다"고 폭로했고, 성훈은 "친한 사이로 집 방향이 같았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성훈은 "넌 그때 남자친구가 있지 않았냐"고 응수했고, 박하나는 "그때가 아니라 지금 남자 친구가 있다"고 밝혀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앞서 7월 박하나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는 "박하나가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며 "한창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몰랐던 이광수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앞서 박하나가 짝꿍을 선정하며 이광수를 향해 "지난 녹화 후 '이 사람 참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 났다"고 말했기 때문. 

이에 박하나는 "그땐 남자친구가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씁쓸한 추억을 남기게 된 이광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추억'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은 개인기 배틀을 펼치며 힌트 얻기에 도전했다. 이때 수영과 전소민, 박하나는 S.E.S의 'I'm your girl' 무대를 재현했다. 특히 수영은 바다의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수영은 전혜빈, 한선화, 전소민과 함께 핑클의 '영원한 사랑'의 무대까지 선보였다. 이때 수영은 센터로서의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흥이 오른 상황에서 엔딩은 김종국이 장식했다. 김종국은 멤버들과 함께 터보의 히트곡 '검은 고양이'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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