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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아프리카 시상식' 2관왕 "거기 앉아있는 게 창피했다"

이보희 입력 2018.12.29. 11:41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아프리카 시상식' 2관왕 소감을 전했다.

강은비는 2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2018 아프리카TV BJ어워드' 뒤풀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강은비는 "나만의 색이 있는 콘텐츠가 없더라. 내가 오늘 BJ분들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거기 앉아있는 게 참 창피하더라.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받은 상은 내 이름이 적혀있지만 우리 형님(팬 애칭)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게 맞다.이렇게 밖에 표현 못해서 죄송하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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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강은비 ‘아프리카 시상식’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아프리카 시상식’ 2관왕 소감을 전했다.

강은비는 2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2018 아프리카TV BJ어워드’ 뒤풀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은비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팬 분들 부끄럽지 않게 더 노력하겠다. 미안하다. 너무 부족한 상태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강은비는 “나만의 색이 있는 콘텐츠가 없더라. 내가 오늘 BJ분들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거기 앉아있는 게 참 창피하더라.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받은 상은 내 이름이 적혀있지만 우리 형님(팬 애칭)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게 맞다.이렇게 밖에 표현 못해서 죄송하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강은비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린다. 내년에도 저 상 받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전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강은비는 버라이어티 BJ 여성 부문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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