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측 "♥서수연과 실제 열애..내년 봄 결혼 예정"[공식입장]

손효정 2018. 12. 25.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내년 부부가 된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5일 TV리포트에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정도에 결혼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와 세부사항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방송에서 이필모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고, 서수연은 "오빠의 119가 되어줄게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방송을 떠나 실제 연인이 됐고 결혼에 골인하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키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내년 부부가 된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5일 TV리포트에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정도에 결혼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와 세부사항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2년 전에도 만난 적이 있다는 두 사람은 '필연 커플'이라고 불렸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 맛'에서 커플이 됐고,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방송 외적으로도 만나면서 진심이 생겼다고. 최근 방송에서 이필모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고, 서수연은 "오빠의 119가 되어줄게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방송을 떠나 실제 연인이 됐고 결혼에 골인하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키웠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지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