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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인줄 알았다"..황광희가 밝힌 10kg 감량 이유

강경윤 기자 입력 2018.12.24. 14:18 수정 2018.12.24. 14:54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2년간 공백을 딛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했다.

황광희는 입대 전과 다름없는 유쾌한 웃음으로 빠르게 적응했지만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소 걱정을 샀다.

황광희가 지난해 3월 군입대 하기 전보다 더 홀쭉해지자 이영자가 황광희가 모델 홍진경과 닮은 꼴 외모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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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2년간 공백을 딛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했다. 황광희는 입대 전과 다름없는 유쾌한 웃음으로 빠르게 적응했지만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소 걱정을 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광희는 "2년 만에 연예인을 처음 본다. 그래서 그런가 방송국에 왔는데 연예인 냄새가 났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일 군 제대한 황광희는 '예능 스타의 귀환'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MC 전현무는 "전역 날 아이돌 제대하는 줄 알았다."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언급하자, 박성광은 "광희는 아이돌이 맞다. 개그맨이 아니다."고 강조하기도 해 웃음을 줬다.

MC 이영자는 "황광희 씨 화면에 나갈 때는 황광희라고 자막이라도 넣어줘야겠다. 홍진경 씨가 또 나온 줄 알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황광희가 지난해 3월 군입대 하기 전보다 더 홀쭉해지자 이영자가 황광희가 모델 홍진경과 닮은 꼴 외모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 것.

송은이 역시 "연예계 다이어트 2대 촛농이 있다"며 "1대 촛농 조영구와 2대 촛농 정준하에 이어 3대 촛농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는 질문을 받은 황광희는 "잘 먹었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부러 관리도 하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황광희는 "'잘생겨졌다'는 반응일 줄 알았다. 근데 나오고 보니 '어디 잡혀갔다 왔냐'고 그러더라."라고 말해서 큰 웃음을 줬다.

황광희는 아이돌 활동을 할 당시에도 철저한 다이어트를 통해 마른 체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2014년 당시 황광희가 밝힌 체중은 59kg. 황광희는 "다이어트로 총 14kg을 감량해서 59kg가 됐다. 키가 크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밝힌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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