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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쿠라·나코·히토미 "韓에서 2번째 데뷔, 신기한 경험" [Oh! 재팬]

장진리 입력 2018.12.23. 14:09

아이즈원으로 활동 중인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가 한국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23일 공개된 야후 뉴스 특집을 통해 새로운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이라 불리는 AKB48 사단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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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아이즈원으로 활동 중인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가 한국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23일 공개된 야후 뉴스 특집을 통해 새로운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이라 불리는 AKB48 사단 출신.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 중인 세 사람에게 일본 연예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이즈원을 통해 제2의 데뷔를 알렸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HKT48 출신으로 수백 명에 달하는 멤버들 사이에서도 센터를 다퉜던 최고의 인기 멤버. '프로듀스48' 참가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종 순위 2위로 당당하게 아이즈원에 입성, 요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향후 아이돌로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에 '프로듀스48'에 참여하게 됐다. 세계에서 노력해 보는 것은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다른 연습생들과 달리 7년의 무대 경력이 있다는 것이 반대로 무거운 부담이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48 그룹 활동에서는 '앞으로 더 위로 갈 수는 있는 걸까'라는 마음이 있었다. 아이돌로 두 번 데뷔하는 것은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아이즈원에 전념해 신인으로서 처음부터 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야부키 나코 역시 HKT48 출신으로 최근 진행된 AKB48 세계 선발 총선거(이하 AKB48 총선거)에서도 9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야부키 나코는 "아이즈원에서 낮은 순위를 받으면 분명히 괴로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반대로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혼다 히토미는 다른 두 멤버와 달리 '프로듀스48'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AKB48 팀8 소속이었던 혼다 히토미는 '프로듀스48'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매력을 선보였고, 한일 팬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 아이즈원으로 발탁됐다. 혼다 히토미는 "'프로듀스48'의 6개월로 주목을 받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며 "의욕을 이끌어 낸 계기가 됐다"고 회상했다. 

세 사람은 일본과는 전혀 다른 환경의 한국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근성이라고 해야 할까. 고시엔(일본 고교야구선수권) 야구 같은 느낌"이라며 "힘들 때 주위를 보면 다들 열심히 하고 있다. '아,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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