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제이크 질렌할에 낚인 라이언 레이놀즈 "이 XX들"[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제대로 낚였다.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는 12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se fucking assholes said it was a sweater party.(이 XX들이 스웨터 파티라고 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대형 금색 리본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스웨터를 입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제대로 낚였다.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는 12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se fucking assholes said it was a sweater party.(이 XX들이 스웨터 파티라고 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대형 금색 리본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스웨터를 입고 있다.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은 뾰로퉁한 표정의 라이언 레이놀즈를 사이에 두고 폭소를 참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스웨터 파티란 우스꽝스럽거나 못생긴 스웨터를 입는 것. 라이언 레이놀즈는 일부러 금색 리본 스웨터를 착용했지만 알고보니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에게 낚인 것이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라이언 레이놀즈)
뉴스엔 이민지 oing@
▶‘미스 유니버스’ 카트리오나 그레이, 비키니 수영복 몸매부터 드레스 자태까지[포토엔] ▶AOA 설현 ‘실신 후 핼쑥해진 얼굴’[포토엔HD] ▶클라라, 아침잠 깨우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굿모닝”[SNS★컷] ▶황교익 “‘골목식당’서 백종원 우상화, 시청자 혐오 부추기지 말길” ▶김성령, 52살 맞아? 아찔 앞트임 드레스+섹시 각선미[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