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꼬꼬마 리더의 반란? 쭉 뻗은 롱다리에 깜짝[SNS★컷]

지연주 2018. 12. 21. 1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리더 지민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지민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모찌 리허설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슈트를 입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흠이 없네", "갑자기 롱다리 됐네", "착시인가? 내가 아는 지민이가 아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AOA 리더 지민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지민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모찌 리허설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슈트를 입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슈트와 운동화를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지민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쭉 뻗은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흠이 없네", "갑자기 롱다리 됐네", "착시인가? 내가 아는 지민이가 아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미스 유니버스’ 카트리오나 그레이, 비키니 수영복 몸매부터 드레스 자태까지[포토엔]AOA 설현 ‘실신 후 핼쑥해진 얼굴’[포토엔HD] 클라라, 아침잠 깨우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굿모닝”[SNS★컷]황교익 “‘골목식당’서 백종원 우상화, 시청자 혐오 부추기지 말길”김성령, 52살 맞아? 아찔 앞트임 드레스+섹시 각선미[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