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우주소녀, 1월 초 컴백 확정..오늘 신곡 MV 촬영 [단독]

정지원 2018. 12.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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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가 1월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1월 초 컴백을 목표로 신보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1월 초 청하를 비롯해 많은 가수들이 잇따라 컴백을 알리는 가운데 우주소녀 역시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대중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한편 우주소녀의 신곡은 1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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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지원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1월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1월 초 컴백을 목표로 신보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우주소녀는 19일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이번 신곡 역시 우주소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1월 초 청하를 비롯해 많은 가수들이 잇따라 컴백을 알리는 가운데 우주소녀 역시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대중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우주소녀는 올해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등 두 번의 활동을 통해 대세 그룹으로 발돋움, 데뷔 2년만에 MAMA에 출격한 바 있다. 

이에 2019년 시작과 동시에 내놓는 신곡을 통해 우주소녀가 제 입지를 확실히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우주소녀의 신곡은 1월 초 공개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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