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툭-tv]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죽음 위기..찬열 실종과 관계는?

신영은 입력 2018.12.16. 07:0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죽은 차형석(박훈 분)에게 쫓기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병실에서 깨어난 뒤 비서인 서정훈(민진웅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차형석의 죽음을 재차 확인했다.

차형석이 유진우의 병실 앞에 칼을 들고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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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죽은 차형석(박훈 분)에게 쫓기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호스텔 6층에서 추락했다. 정희주(박신혜 분)는 투숙객 중 의대를 다니는 손님에게 유진우를 부탁했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기타 연주 희주씨가 한 것 아니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고 물은 뒤 의식을 잃었다.

유진우는 병실에서 깨어난 뒤 비서인 서정훈(민진웅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차형석의 죽음을 재차 확인했다. 유진우는 “그럼 그게 게임이었냐, 칼에 찔리고 피가 났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물었고, 서정훈이 “대표님 칼에 안찔렸는데요”라고 답했다. 유진우는 게임용 스마트 렌즈도 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혼란에 빠졌다.

그 때 문밖에서 ‘적이 나타났다’는 메시지가 떴다. 차형석이 유진우의 병실 앞에 칼을 들고 서있었다. 그 때 유진우의 귀에는 다시 기타 소리가 들렸다. 유진우는 문 밖에 서있는 정희주에게 “기타소리 들리냐”고 물었다. 그리곤 “그럼 내가 정말 미쳤다는 건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때 병실을 잘못 찾은 현지 환자가 병실 문을 열면서 결투가 재개됐다.

유진우는 차형석의 공격을 받고는 병실에서 도망쳤다. 그는 폭우가 내리는 바깥에서 차형석의 칼에 맞아 피를 흘리며 ‘차형석은 살해됐다. 그는 내 칼에 난도질 당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차형석이 유진우에게 최후의 한방을 날리려 할 때 정희주가 나타났고, 차형석은 사라지고 결투는 종료됐다.

유진우는 자신에게 연락했던 정세주(찬열 분)가 왜 눈앞에 나타나지 않은건지 짐작했다. 유진우는 정세주의 눈에만 보이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이 자신의 현재와 닮아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유진우는 “정세주는 죽었을까. 아니면..”이라고 기차역으로 뛰어갔던 상황을 회상했다. 당시 유진우는 알지 못했지만 그의 옆에는 정세주가 총을 들고 쓰러져 있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