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KY캐슬' 김보라, 母죽음에 흑화.. 염정아에 복수하나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18.12.16. 06:07

김보라가 모친의 죽음에 흑화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12월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8회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 김혜나(김보라 분)는 한서진(염정아 분)의 악행을 알았다.

원하던 전교회장을 한서진에 의해 포기한 뒤 모친을 잃은 김혜나가 뒤늦게 부친의 정체를 알고 어떤 변화를 보일지 흥미를 더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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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가 모친의 죽음에 흑화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12월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8회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 김혜나(김보라 분)는 한서진(염정아 분)의 악행을 알았다.

김혜나는 홀어머니 김은혜(이연수 분)가 아픈 상황에서 친구들의 수행평가를 대신 해주고 돈을 받는 등 불법적인 방식으로 돈을 모았고, 그 일에 결국 덜미가 잡혔다. 한서진(염정아 분)은 딸 강예서(김혜윤 분)를 전교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김주영(김서형 분)이 준 증거자료를 보고, 도훈 모친을 압박했다. 도훈과 김혜나가 모두 퇴학당할 수도 있는 위기.

도훈 모친이 증거를 보여주며 “전교회장 포기해라. 주제넘게 나대서 이런 일을 만들어”라고 성내자 김혜나는 “설마 저 전교회장 포기시키려고 이러는 거냐. 혹시 예서? 예서 엄마가?”라며 배후를 눈치 챘고, 도훈 모친은 “어머, 얘 좀 봐. 눈치 빤해서 굶어죽지는 않겠다”고 응수했다. 김혜나는 할 수 없이 전교회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그런 김혜나에게 폐렴으로 쓰러졌던 김은혜가 사망하며 비극이 더해졌다. 김혜나는 김은혜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모친이 부친과 신혼여행 떠났다던 선재도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했고, 그 사진 속 강예서 부친 강준상(정준호 분)을 알아봤다. 또 김혜나는 모친의 핸드폰에서 “당신에게 딸이 있...”이라는 문자를 발견 전화를 걸었고, 강준상이 “은혜니?”라며 전화를 받았다.

김혜나가 강준상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경악할 때, 한서진도 남편 강준상의 전화통화를 엿들으며 경악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김혜나가 강예서 주위를 맴도는 모습에 더해 김주영이 한서진에게 “혜나를 집안으로 들여라”고 조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하던 전교회장을 한서진에 의해 포기한 뒤 모친을 잃은 김혜나가 뒤늦게 부친의 정체를 알고 어떤 변화를 보일지 흥미를 더한 대목. 게다가 과거 강준상 김은혜는 한서진 때문에 이별한 첫사랑. 충격적인 진실을 접할 때마다 섬뜩하게 굳어지는 김혜나의 표정이 흑화를 예고하며 이어질 복수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JTBC ‘SKY캐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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