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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스즈키컵 결승 2차 생중계

이복진 입력 2018. 12.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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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15일 한국 국민의 '박항서 매직'에 부응하고자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을 단독 생중계한다.

SBS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연이은 승리로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베트남 축구가 인기를 끌자 생중계를 결정하고 주말 주요 시간대에 파격 편성했다.

또한 SBS스포츠는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중계하는 '박항서 캠(cam)'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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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5일 오후 9시부터

SBS는 15일 한국 국민의 ‘박항서 매직’에 부응하고자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을 단독 생중계한다.

스즈키컵은 ‘동남아 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이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그동안 지상파 방송에서는 생중계로 다루지 않았다. SBS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연이은 승리로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베트남 축구가 인기를 끌자 생중계를 결정하고 주말 주요 시간대에 파격 편성했다. 15일 오후 9시부터 생중계한다.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박항서 감독이 지난 11일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1차전 경기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SBS 제공
또한 SBS스포츠는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중계하는 ‘박항서 캠(cam)’을 도입한다. 결승 2차전이 진행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박항서 감독만을 찍는 카메라다. 박항서 감독의 다이내믹한 리액션까지 화면에 담아낼 예정이다.

SBS스포츠는 최근까지 베트남 현지 취재 및 촬영 인력을 활용해 베트남에 불고 있는 뜨거운 축구 열기를 소개해 왔다. ‘해외 축구 중계 콤비’ 박문성 해설위원과 이재형 캐스터가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마이크를 잡는다.

앞서 지난 11일 SBS스포츠가 중계한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1차전 시청률은 4.70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에는 7%를 돌파하기도 했다. 한국 프로야구 중계를 포함한 올해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스포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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