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후의품격' 측 "장나라, 이엘리야 감옥 집어넣고 파란 일으킨다"

이민지 입력 2018.12.12. 09:59

장나라가 이엘리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지난 12월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장나라 분)는 남편인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황실수석인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요트위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나라가 이엘리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지난 12월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장나라 분)는 남편인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황실수석인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요트위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12일 방송분 예고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고편은 이혁과 민유라가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오써니가 누군가에게 두 사람이 같이 잤음을 털어놓으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이혁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일부러 써니를 안으면서 “부부사이에 믿음보다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다”는 가식적인 말을 늘어놓는다.

써니는 다시한번 이혁과 유라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눈시울을 붉혔고, 유라를 황실감옥에 가두기에 이른다. 문을 열라며 화를 내는 유라를 마주한 써니는 그녀의 죄를 황실에 보고할 것을 명령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온갖 분노를 터뜨리던 이혁은 감옥에 있는 유라를 감싸며 다독였고, 그 시각 우빈(최진혁 분)은 써니를 마치 안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참지 마십시오, 폐하 지키십시오”라고 조언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이혁과 유라의 밀회사실을 목격한 써니가 결국 유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게 된다”며 “과연 써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후 이혁과의 사이가 과연 어떻게 바뀔지는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