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유튜브 40만 구독자 돌파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 얘기할 것"

박수인 2018. 12. 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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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가 유튜브 채널 40만 구독자수를 돌파했다.

산이는 12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만 구독자수 돌파를 자축했다.

산이는 "많은 분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솔직한 마음, 자신의 생각에 대해 조금씩 더 열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전 이런 대화가 긍정적으로 갔을 때 우리 사회가 더 밝은 쪽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한다.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이는 11일 '기레기레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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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산이가 유튜브 채널 40만 구독자수를 돌파했다.

산이는 12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만 구독자수 돌파를 자축했다.

산이는 "많은 분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솔직한 마음, 자신의 생각에 대해 조금씩 더 열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전 이런 대화가 긍정적으로 갔을 때 우리 사회가 더 밝은 쪽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한다.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께 사회적인 이슈를 이야기할 것이지만 즐거운 웃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드리고 싶다. 언제든 댓글로 아이디어를 주시면 그걸 보고 기획도 해보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이는 11일 '기레기레기'를 발매했다. (사진=산이 유튜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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