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지훈·한지민,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녀주연상 영광
배효주 입력 2018.12.11. 11:56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개최를 앞두고 총 15개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했다.
감독상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을 담는 시도와 관객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리틀 포레스트'(제작 영화사수박/감독 임순례) 임순례 감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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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개최를 앞두고 총 15개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의 작품상과 각본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1987년 그해를 고스란히 담아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1987(제작 우정필름/감독 장준환)이 선정됐다.
감독상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을 담는 시도와 관객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리틀 포레스트'(제작 영화사수박/감독 임순례) 임순례 감독에게 돌아갔다.
주연상 수상자들은 그동안 이미지와는 완벽히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들이 선정됐다. 남우주연상에는 감옥안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독보적인 살인범 캐릭터를 탄생시킨 '암수살인'(제작 필름295, 블러썸픽쳐스/감독 김태균) 주지훈에게, 여우주연상은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미쓰백'(제작 영화사 배/감독 이지원) 한지민이 차지했다.
남우조연상은 그만의 캐릭터를 완성하여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안시성'(제작 영화사수작, 스튜디오앤뉴, 주식회사 모티브랩/감독 김광식)의 배성우, 여우조연상은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로 하여금 재발견된 배우라는 평가를 받은 '독전'(제작 용필름/감독 이해영) 진서연에게 돌아갔다.
스타일리시하고 긴장감 넘치는 첩보전의 묘미와 시대적 배경을 리얼하게 표현해낸 '공작'(제작 영화사 월광,사나이픽쳐스/감독 윤종빈)은 촬영상(최찬민), 조명상(유석문), 미술상(박일현) 수상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영화 '독전' 역시 편집상(양진모), 음악상(달파란) 2개 부문 수상을 거머줬다. 음향상은 '곤지암'(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감독 정범식)의 박용기·박주강, 기술상은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감독 김용화)시각효과를 맡은 진종현에게 돌아갔다.
한편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고 KTH,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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