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제작.. AOA 혜정X류의현 호흡 기대

2018. 12. 11.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TV가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이하 '사반요')를 제작한다.

'사반요'는 세상의 부조리함에 발끈하는 먹방 BJ 발끈언니(AOA 혜정 분)와 인생을 의욕 없이 살아가는 대충살자TV 운영자 슈렉(류의현 분)의 웬수 사이에서 꽃피는 사랑을 담은 로맨틱 발끈 코미디다.

한편, AOA 혜정과 류의현 주연 '사반요'는 2019년 1월 중순부터 3대 통신사 웹플랫폼 및 네이버TV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이하 '사반요')를 제작한다. '사반요'는 전국민 대상 빈용기보증금제도를 캠페인 홍보 하기 위해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 이사장 정회석)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다.

2016년 '요술병' 2017년 '배출하는 녀석들'에 이은 세 번째 작품으로 이번 시즌 '사반요'에서는 1020세대들의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로맨스를 다뤘다.

AOA 혜정이 여자주인공 발끈언니 역에,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차기현 역에 류의현이 남자주인공 슈렉 역, 그리고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주원탁과 '진리상점' 남경이 극에서 유쾌한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사반요'는 세상의 부조리함에 발끈하는 먹방 BJ 발끈언니(AOA 혜정 분)와 인생을 의욕 없이 살아가는 대충살자TV 운영자 슈렉(류의현 분)의 웬수 사이에서 꽃피는 사랑을 담은 로맨틱 발끈 코미디다.

각자 독특한 색깔을 지닌 캐릭터로 극에 유쾌한 코믹 터치를 더 할 배우들의 열연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1020세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4명 배우들의 케미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AOA 혜정과 류의현 주연 '사반요'는 2019년 1월 중순부터 3대 통신사 웹플랫폼 및 네이버TV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박아름 blueberry@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