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생일 위해 뭉친 '완전체' 씨스타, 해체 후에도 빛나는 우정

박준범 2018. 12. 11.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씨스타 멤버들이 효린의 생일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효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고마워 내 천사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라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린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해 5월, 7년 간의 활동 끝에 해체를 선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그룹 씨스타 멤버들이 효린의 생일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효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고마워 내 천사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라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린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해 5월, 7년 간의 활동 끝에 해체를 선언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효린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