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블링블링"..이대휘, 트윙클 헤어피스

입력 2018. 12. 10. 17:29 수정 2018. 12. 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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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다.

'워너원' 이대휘는 글리터 헤어피스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2018 MAMA'는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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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2018 MAMA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다.

'워너원' 이대휘는 글리터 헤어피스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2018 MAMA’는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올블랙 분위기"

"시선강탈 헤어피스"

"블링블링"

"요정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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