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부자, 오픈카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이혜미 2018. 12. 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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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부자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헨리 부자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의 오픈카를 몰고 한적한 시골 길을 달렸다.

그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아버지 차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하면 헨리는 "아빠는 젊고 싶어 하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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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헨리 부자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헨리 부자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의 오픈카를 몰고 한적한 시골 길을 달렸다. 그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아버지 차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하면 헨리는 “아빠는 젊고 싶어 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젊고 싶어 하시는 게 아니라 젊으신 것. 트렌디 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헨리 부부가 찾은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다. 헨리 가족 집에서 2시간 거리에 있다고. 이에 이시언은 “너희 집이 나이아가라 폭포 옆이었나?”라며 놀라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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