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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이희진, 윤소이에 "아리 네 딸, 폐하한테 첩 자리 달라고 해"

입력 2018.12.06. 22:42

'황후의 품격' 이희진이 윤소이의 정체를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소진공주(이희진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소진공주는 "왜 맨날 저만 희생해야하는데요? 평생 애 한 번 안 낳아본 내가, 하루아침에 애 엄마가 됐다고요. 쇼핑몰을 통째로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대표하나에 애를 떠안았는데 이제 와서 그 자리까지 뺏겠다 그거예요?"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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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이희진, 윤소이, 신은경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황후의 품격’ 이희진이 윤소이의 정체를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소진공주(이희진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유라(이엘리야 분)이 공동대표가 되자 분노한 소진공주는 아리(오아린 분)에게 화풀이를 했다.

서강희(윤소이 분)가 방에 들어오자 “오늘부터 그 계약은 파기야. 따지고 싶은 폐하한테 따져”라고 소리 질렀다.

이어 “지 자식이라고 걱정되나보지? 폐하한테 첩자리라도 달라고 해”라며 이혁(신성록 분)과 서강희의 사이를 폭로했다.

이때 태후 강씨(신은경 분)이 등장해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했지? 이 사실 태황태후마마가 알면 궁에서 우리 모두 쫓겨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소진공주는 “왜 맨날 저만 희생해야하는데요? 평생 애 한 번 안 낳아본 내가, 하루아침에 애 엄마가 됐다고요. 쇼핑몰을 통째로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대표하나에 애를 떠안았는데 이제 와서 그 자리까지 뺏겠다 그거예요?”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태후 강씨는 “내가 알아서 할 거다. 그때까지만 참아 민유라를 오래 둘 생각 없으니”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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