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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오정태 아내, 시누이 집 청소-요리 하고도 가시방석

이민지 입력 2018.12.06. 21:48

백아영이 시누이 집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도 가시방석에 앉았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오정태 아내 백아영이 시누이의 집에서 청소 뿐 아니라 요리까지 했다.

시누이는 백아영이 화장실 청소까지 했다는 말에 미안해 했지만 백아영이 시어머니와 요리를 하는 동안에 오정태와 거실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시어머니는 웃으며 "너 청소 안해서 더럽다고 했다"고 말했고 백아영은 점점 가시방석에 앉은 듯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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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백아영이 시누이 집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도 가시방석에 앉았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오정태 아내 백아영이 시누이의 집에서 청소 뿐 아니라 요리까지 했다.

시누이는 백아영이 화장실 청소까지 했다는 말에 미안해 했지만 백아영이 시어머니와 요리를 하는 동안에 오정태와 거실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시어머니는 백아영의 요리에 "그러니까 그렇게 맛이 없지"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오정태는 앉아만 있는 누나에게 "주방 좀 안가봐?"라고 말했고 누나는 자신의 집임에도 불구하고 "난 피곤해. 그리고 난 일 하고 오면 손 까딱 하기 싫어. 있는데 나까지 도와주는게 아니야"라며 웃었다.

시누이는 뒤늦게 밥상을 펴며 "오늘 너무 고생하는거 아니야? 나야 깨끗해서 좋지만 정우 엄마한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오정태는 그제야 "너무 우리 와이프 부려먹는거 아냐 지금? 여기가 지금 우리 집이야?"라고 아내 편을 들었다. 그러나 백아영에게 "우리가 일한 만큼 많이 먹자"라고 말해 핀잔을 들었다.

시어머니는 저녁식사 중 백아영이 가족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시누이에 대해 흉봤다고 폭로했다. 시어머니는 웃으며 "너 청소 안해서 더럽다고 했다"고 말했고 백아영은 점점 가시방석에 앉은 듯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이지혜는 이를 지켜보며 "청소 다 하고 음식까지 다 했는데 저렇게 곤란한 상황이 되니까 좀 그렇다"고 말했다.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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