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 손재주가 이정도? 팔아도 될 직접 만든 운동화[SNS★컷]

지연주 입력 2018. 12.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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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보라는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마킹부터 커스텀까지 너무 해보고 싶었던 작업! 완전 마음에 들어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화를 만들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는 두 눈을 반짝이며 운동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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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보라는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마킹부터 커스텀까지 너무 해보고 싶었던 작업! 완전 마음에 들어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화를 만들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는 두 눈을 반짝이며 운동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보라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못 하는 게 뭐야", "하나뿐인 운동화네", "좋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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